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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행동묘사

by @#%^^$ 202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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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투묘사

     

    공격 휘두르다 내려치다 횡 가르다                
      내지르다 처박다 밀어붙이다 밀어넣다 향하다 찌르다 쏘다        
      쥐다 들다 감싸다 다루다              
      던지다   힘을주다 누르다              
      긁히다 베이다 꽂히다 틀어박다 꿰둟다 접히다 가르다 으깨지다 잘리다 찢다 녹다
      겨누다 펼치다 운용하다 번뜩이다 시현하다 취하다 가하다 그려내다 응수하다    
      뿜어져나오다 솟아나다 배출하다 퍼뜨리다 쏟아내다 흘러나오다 쏘아보내다 꺼내다 뽑다    

     

    방어 물러서다 뒷걸음질 멀어지다 벗어나다 빠져나가다      
      쳐내다 막다 흘러보내다 미끄러지다 튕기다 버티다 참다 맞다 맞부딪치다
      스치다 비겨가다 지나가다            
      은신하다 숨다              
      뒤틀리다                

     

    숙이다 굽히다  
    뛰어오르다 날다 박차 오르다
    회전하다 돌다  
    피하다    
    안착하다    
    뒤틀리다    

     

     

    느낌 예상하다 추측하다 눈치채다 알아채다 인식하다              
      힘을주다                      
      섬뜩한,섬찍 소름끼친 날카로운 기괴한 오금저린 거칠다 맹렬하다 강맹(强猛) 정교한 부드러운 상이한 빠르다
      휘어지다 끔직한 예리한 유연하다 서늘하다 신묘한 종잡을수없다 서늘해지다      
      굳어버리다 떨리다                    
      튀다 묻다 적시다                  
      위급한 경계 혼란 압박감 방심 집중            
      빼앗다                      
      흐릿해지다 사라졌다 남기다 어른거리다 놓치다            
      거대한                      
      눈앞 사방 발아래 광경 풍경 지형 지면 앞뒤로      
      전해지다 느껴지다 들리다 난다,맡다 체감하다              

     

    버둥거리다 발거둥치다 저항하다 굼떴다.  
    흩어지다        
    머금다        
    이르다 이동하다 발걸음을 옮기다  
    만들다 생성하다     소진하다

     

    날카로운 도의 날 기괴한 감촉 느낌 초감 육감



    뒷덜미 목덜미








    몸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음
    움직임





    점액질 혈액 혈흔 선혈 핏물




    파공음 폭음 굉음 폭발음 파열음 권풍(拳風)




    단검의 움직임이 상대의 시선을 빼앗자






    기척이 불확실해지다 눈에띄지않다 잔상 기척 형상 환영 그림자 형태 환각
    거대한 방망이에 맞은 듯







    머리 위에서 ‘팅’하는 울림이 전해졌다.
    탄성 탄력



    안개가 흩어지다 거세게 바람이 불다






    빛,빛줄기 소러,오러,검기 광구 광선 도광(刀光) 광막 장막

     

     

    도검,검 장도 암기 검끝 분말 연검(軟劍)








    수법 방법 수단 비술(祕術) 주술 염불 법술

    진로 방향 각도 광선




    손톱 발톱
    허공을 꿰뚫었다
    살점 살덩어리 파편
    오감 자질 기감

    공능 특성 이능 특전
    일격







    소맷자락 허리춤
    솜털




    갈비뼈
















    점혈 초식 훈혈 기절
    검법 도법






    경공


     

     

    괴력 근력 체력 회복 내성
    상처 부상 파열 부러짐 금가다 기절하다

     

    콰지직!  푸욱! 서걱-  화르륵- 휘이이잉!,  우드득 파바박 슈웅  챙!  쿵쿵! 쿵쿵쿵!, 똑똑  피슈우우웃!  우웅

     

    찰나 돌연 비로소 일순간 순식간 눈깜짝

     

    한시도 물셀 틈도없이 

     

    미세한

     

    급히

     

    기압소리 고함

     

    가슴이 뛴다. 뱃속이 뜨겁게 끓어올랐다. 귀가에 울리다 온몸의 근육이 활시위처럼 팽팽하게 당겨졌다. 쾅-!정면을 향해 쏘아졌다. 지면이 움푹 패고 소리가 그 뒤를 잇는다. 

     

    둔탁한 소리

     

    왼쪽으로 살짝만 상체를 틀었다가 놈의 팔을 찔러. 단검으로 도를 들고 있는 오른팔을 있는 힘껏 찔렀다.

    나는 그대로 살짝 몸을 틀어 도를 피해냈다. 왼발로 크게 좌 1보. 크게 왼쪽 다리를 벌렸다. 순간 놀란 나는 앞으로 몸을 굴렸다.겨우 자세를 잡고서 뒤를 쳐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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